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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푸리의 세상/연예

30살 차이를 극복한 백윤식 커플 또 다른 세대차 극복 커플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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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파 배우 백윤식씨가 지상파 방송사 기자와 열애중임을 밝혀 화제가 되고 있는데 더욱 화제가 되는것은 그들의 나이차이가 30살이라는 것이다. 30살이라면 결혼에 골인할 경우 장모보다 나이가 많을 가능성도 높은데...그리고 아들 백도빈과는 무려 1살차이... 아무튼 이렇게 사랑으로 세대차이를 극복한 또 다른 연예계 커플을 한번 살펴보았다.

 

 

 

 

 

 요즘 한창 많이 회자되고 있는 신구 아이돌 만남. 바로 토니안과 걸스데이 혜리 커플이다. 이들의 나이차는 16살에 달한다. HOT가 한창 활동할 당시 혜리는 초등학교도 입학하지 않았을때이다. 

 

 

 

이병헌 이민정커플도 12살의 나이차가 나지만 이병헌의 관리가 너무나 철저해서인지 그렇게 차이가 나보이지는 않는다.

  

 

 

또 감초 배우 이한위씨도 19살의 나이차를 극복한 대표적인 커플이다.

 

 

 

 

 

서태지와 아이들의 세 멤버 역시 엄청난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에 골인하였다. 서태지는 탤런트 이은성과 16살, 양현석과 이은주는 12살, 이주노와 아내 박미리씨는 무려 23살이라는 나이차를 보인다.

 

 

 

 

탤런트 최준용씨도 현재 19살 연하와 만남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공개하기도 하였다.

 

 

 

 

KBS 아나운서 정세진씨도 올해 11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에 골인했다.

 

 

 

 

하지만 이들도 절대 넘지 못할 거대한 산이 있는데 바로 미국 성인 잡지의 대표라고 할 수 있는 '플레이 보이'의 휴헤프너는 무려 60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한 것으로 유명하다. 1살짜리 아이와 환갑을 맞은 할아버지와의 결합이라니 도무지 상상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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