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민서와 열애중인 기욤 패트리 술자리 시비로 입건

 30대에게는 프로게이머 1세대로 20대에게는 비정상회담의 패널로도 유명한 기욤 패트리가 술자리에서 시비로 인하여 경찰서에 입건되는 일이 발생하였습니다. 경찰조사결과 A씨가 아무런 이유도 없이 기욤패트리에게 시비를 걸어 이를 못참고 멱살을 잡은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아무리 봐도 술주정뱅이 하나가 이유없이 연예인에다가 외국인이라는 이유로 시비를 건것으로 보이는데 누가 옆에서 욕하는데 참을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요즘 예쁜 여배우 송민서씨와 행복하고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이번 사건 아무런 신경쓰지말고 잊고 송민서씨와 결혼까지 해서 꼭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네요.

 

 

 

 비록 이 사건과는 좀 떨어진 이야기지만 우리나라는 정말로 특이한 나라입니다. 술을 먹으면 재판에서도 감형을 해주는 애주가들의 천국과도 같은 나라입니다. 살인을 저질로도 강간을 해도 술을 먹고 했다고 하면 감형이 되는 참 희한한 우리나라 대한민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