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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푸리의 세상/이벤트

'가인' 주식투자 실패. 주식 실패한 다른 연예인은 누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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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서 가인의 주식투자로 인한 실패담이 소개 된다고 한다. 바로 김구라가 진행하는 '택시'에서 인데 그녀는 증권사 직원에게 속아 지금까지 모았던 수천만원을 주식투자로 날렸다고 한다. 그런데 가인의 주식투자 실패보다 더 놀랜건 바로 '아브라카다브라'의 음원 수익이 100억원이라는 것이다. 정말 인기가 많았었던 곡인데 100억이란 숫자를 들으니 정말 엄청나다. 

 

가인이 선물한 운동복을 입고 단체복을 찍은 박진영

 

 

 

이외에도 방송에서 자신들 스스로가 언급한 주식투자로 망한 연예인들이 있다. 물론 진짜인지 아닌지는 본인과 프로그램 작가들만 안다.

 

 

 

대표적인 주식으로 재산을 잃은 연예인들

 

 

 

사나이 김보성도 방송에서 100억이라는 어마어마한 돈을 날렸다고 했다. 정말 그 이야기를 듣고 제정신이가 싶기도 했다. 100억이면 은행에 꼽아놓기만 해도 이자로 평생 살아갈 수 있는 돈인데 왜 주식투자를 했을까

 

 

표영효 역시 주식투자로 돈을 잃은 케이스이다. 그는 15억 정도를 날렸다고 했는데 김국진, 김용만 등과 같은 시기에 데뷔했는데 가장 안뜬 연예인 중에 한명인데도 15억이나 모을 정도면 인기있는 개그맨의 수입은 상상조차 할 수가 없을거 같다.

 

 

김용만 역시 주식투자 실패로 많은 돈을 잃고 도박에 까지 연루되어 지금은 한국을 떠나 외국에서 머물고 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신동엽씨 역시 방송에서 주식투자와 사업실패로 많은 고생을 했다고 하곤 하죠.

 

 

 

그런데 주식해서 성공했다는 이야기는 자기입으로 하는 경우는 한번도 못봤습니다. 다 신문기사를 통해 알게 됩니다. 모두가 다 아는 양현석,이수만 그리고 양수경씨까지 그런데 양수경씨는 예당엔터테인먼트의 변두섭 사장이 사망하고 주식이 폭락해서 예전처럼 성공했다고 보기는 어려워졌죠. 남편의 사망으로 회사 주식가치가 68.5%나 하락을 했죠.

그 중 YG의 대표인 양현석이 연예인 주식부자 중 단연 최고를 달리고 있습니다.3위에 랭크된 JYP의 박진영의 양현석의 10%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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