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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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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패치 후 발생되는 블루스크린 오류 해결방법(2016/9/30 패치후) 2016년 9월 30일 롤을 실행하려고 하니패치가 우선 실행이 되었다. 그런데 패치가 완료되고 실행을 누르자 계속해서 컴퓨터 화면이 블루스크린이 뜨면서 먹통이 되는 현상이 계속해서 발생했다. 원인을 알아보니 V3의 실시간 감시 기능때문이었다. 롤을 실행하는데 블루스크린이 자꾸 뜬다면 V3를 사용하고 있는 사용자이고 이를 해결하려면 위 사진에서처럼 PC 실시간 검사 기능을 해제 시켜주면 정상적으로 실행이 가능하다. 현재로서는 이렇게 하면 문제없이 실행이 되는데 아마도 곧 V3에서도 이 문제를 해결해 줄것으로 보인다. 이것으로 롤 블루스크린 문제는 해결~ !!!
롤 게임전적 검색하고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OPGG LOL을 하는 사람들은 누구나 내 성적과 다른사람들의 대전기록이 궁금할것이다 ? (나만 그런가 ?)암튼 LOL 전적을 검색하고 아이템트리는 어떻게 탔는지 그리고 대전게임을 다시 볼 수 있는 곳을 안내한다. OPGG (www.op.gg) LOL 하면 뭐니뭐니 해도 페이커 아닌가 ?SKT T1 FAKER 을 검색해보았다. 사진에서처럼 챔피언,리그,최근게임,룬,특성 등 다양한 탭을 제공함으로서 우리가 알고 싶은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게 해두었다. 또 화면 아래쪽에 최근게임에는 '다시보기'를 통해 관전자로서 게임을 다시 보기 할 수도 있다. FAKER의 게임 기록을 보면 알 수 있지만 이게 5명이 하는 게임이다보니 아무리 페이커라도 승률이 그렇게 높지는 않다는것을 알 수 있다. 나도 항상 느끼지만 내가 아무리..
리그오브레전드] 쓰레쉬로 적을 쓰레기로 만드는 템트리 ❙ 갈고리의 마술사 다른 사람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쓰레쉬를 처음 봣을때 등을 들고다니는 유령 원딜인가 생각했었다. 외모에서 풍겨지는 모습은 서폿보다는 원딜의 이미지가 더 강했기때문이다. 그런데 쓰레쉬의 기술들을 보면 공격형보다는 서폿을 해주는 스킬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가장 대표적인 것이 바로 사형선고라는 갈고리를 날려 적을 끌어당기는 기술이다. 이 기술은 극과 극인데 우리편의 딜이 약할때 이 기술을 사용하다가는 오히려 적에게 실컷 두드려맞고 회색으로 변한 화면을 만날 수 있을것이고 반대로 우리팀의 딜이 좋다면 기분좋은 킬 어시스트 메시지를 볼 수 있다. 쓰레쉬를 사용하다 보면 적을 해치운뒤에 초록색의 동그란 영혼이 떨어지게 되는데 이를 먹으면 방어력과 주문력을 상승시킬 수 있는 좋은 먹이(?)가 된다...
2015 롤 케스파 컵 우승으로 새시대를 연 ESC 에버 ▮ 2015 Kespa Cup 우승 모든 스포츠는 결과로 말한다고 했던가 이름도 잘 알려지지 않았던 프로팀도 아닌 아마추어 lol 게이머팀인 Esc ever 가 2015 케스파컵을 당당히 들어올렸다.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게임의 결과였다. 앞서 치러졌던 2015 롤드컵에서 우승했던 SK T1 아니면 준우승했던 Koo 타이거즈 중에서 당연히 우승자가 나올거라고 예측했던 전문가들의 예상을 뒤엎고 모두가 놀랬던 결과를 만들어낸 Esc 에버가 우승했다. 정말 대단하고 멋지다. 계속해서 T1의 독주가 이어질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신성팀이 나타나 우승까지 하고 2016년 롤의 판도는 어떻게 바뀔지 궁금해진다. ▮ 2015 Kespa Cup 우승하기 까지 ESC 에버가 이번 케스파컵에서 우승하기 까지는 1..
기스난 시디 복구하기 - CD연마 서비스 이용후기 ❙한 순간의 뼈저린 실수 엑스박스 360을 비롯한 시디로 게임을 하는 게임기들 PS3와 같은 전자기기에서는 반드시 지켜야 하는 불문율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게임기가 시디를 읽는 도중에는 절대로 본체를 이동시키지 말라는것이지요. 저는 게임을 조금 더 편하게 하고 싶다는 지나친 욕심때문에(?) 잠시 그걸 망각해버리고 말았습니다. 게임기를 이동하는 순간 약간의 마찰음이 들리고서야 ' 아 옮기면 안되지' 라고 후회했지만 이미 때는 늦어버렸습니다. ❙멋지게 장식된 원형기스 사진에서 보는것처럼 기스가 원형을 예쁘게(?) 나 있습니다. 역시 게임도 돌아가지 않고 무한로딩이 반복이 되더군요. 나름 인터넷을 통해 습득했던 치약신공을 사용해 보았지만 기스만 더 많이 나고 여전히 구동되지 않았습니다. GTA5.... 치..
스마트폰 PSP 어플 - PPSSPP 페르소나 구동 테스트 얼마전 놀라운 사실을 목격했다. 어떤 학생이 스마트폰에서 PSP 게임을 하는것을 본것이다. 알고보니 PPSSPP라는 어플을 이용하여 집에 굴러다니는 PSP UMD를 추출하면 스마트폰으로도 게임을 할 수가 있다는 것이었다. 무료로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다운을 받아 설치할 수가 있다. 집에서 굴러다니는 페르소나 UMD를 인터넷을 참고하여 ISO로 추출하여 직접 실행해보았다. 악마의 아트러스!!! 여신전생으로 나를 턴제 게임의 매력에 푹 빠지게 만들었습니다.. 플레이스테이션2를 가지고 있었을때 매일 여신전생만 했었는데 벌써 7년이나 지났네요. 그러다 직장을 가지고 첫해 PSP를 구입해서 몬헌부터 시작해서 파타폰 갓오브워까지 신나게 하다 지금은 어느 속에 처박혀 있는지 찾을수가 없네요. 사운드부터 비디오까지 ..
바이코어 '엘가드' 후속작 [서먼 몬스터즈] - 중독성이 더 쩌네 바이코어!!! 또 너냐!! 엘가드로 나의 하루를 다 빼앗아 먹었던 '바이코어'의 신작 '서먼 몬스터즈'가 나왔다. 이번에도 역시 나의 하루는 물론이고 몇날며칠을 빼앗아 먹을지 벌써부터 걱정이다. '엘가드'를 처음 만난 날 하얗게 지새웠던 나의 하루와 정신을 차리지 못해 하루종일 비몽사몽으로 일을 해야만 했던 나의 원흉-바로 바이코어의 '엘가드'였다. 한창을 매일 정신없이 하다 렙 45가 넘어가면서부터 서서히 질리기 시작하여 손을 놓게 되었는데 이번에 또 다시 바이코어의 폐인게임 '서먼마스터즈'가 나의 눈에 들어온것이다. 써먼 마스터가 되기위한 험난한 길 '엘가드'도 그랬지만 '써먼 마스터즈'역시 엄청난 노가다만이 렙업의 지름길이다. 물론 코어라는 게임내의 화폐를 구입하는 방법도 있지만 10개에 천원이라는..
내 생에 첫 유료 게임 어플 ' 아스팔트 8 : 에어본 ' 내 생에 첫 유료 구입 어플 스마트폰을 구입한지도 벌써 2년이 지났건만 항상 구글 스토어에서 무료 어플만 받다가 이번에 처음으로 거금 천원(?)을 들여 '아스팔트 8 : 에어본'을 구입했습니다. 지금껏 한번도 유료 어플을 구매해 보지 않은 제가 구매한데에는 다 이유가 있겠죠. 주변에서 정말 최고의 레이싱게임이라는 소리를 너무나 많이 들어서 직접 한번 내가 보고 판단해보려 한거죠. 시작부터 간지가 납니다. 타이틀 화면에서 람보르기니 ?? 와 페라리 ?? 로 보이는 차량이 불꽃을 휘날리면 한창 경주중인 모습입니다. 메인화면으로 넘어가자 기본으로 주어지는 '닷지 다트 GT' 차량이 눈에 들어옵니다. 터치로 차를 좌우로 돌려볼 수도 있습니다. 레이싱 배경을 보여주는데 '우와' 정말 핸드폰도 많이 발전했구나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