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태영 하객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로열패밀리 '윤태영,임유진'의 엄청났었던 결혼식 이모저모 다시 한번 연예계 부자(로열패밀리)가 뜨고 있는 가운데 단연 돋보이는 사람이 있다. 바로 MBC 드라마 '왕초'에서 바보같았던 '맨발'역을 맡아 연예계에 데뷔한 윤태영이다. 그는 前삼성전자 부회장 윤종용씨의 자제다.2006년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윤종용 부회장의 월급은 21억이었다고 한다. 여기서 중요한것은 연봉이 아닌 월급이라는것이다....그는 연기활동을 하며 만난 '임유진'과 결혼에 성공하였는데 극중에선 남매였는데 실제로는 부부가 된것이다. ❚상상을 초월했던 결혼식 하객 이들 부부의 결혼식에는 어마어마한 정재계 인사들이 총 출동하는 자리였다. 특히 이명박 전대통령과 여러 기업 총수들이 대거 참석하였고 하객만 무려 4천여명이 몰려 은근 교통이 마비되는 사태가 발생하였다고 한다. 보통 사람들이 결혼식을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