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맘 초등학생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용인 캣맘 사건의 범인은 초등학생 ? 누굴 탓해야 하나 ? 용인 캣맘 사건 10월초 용인에서 벌어진 사건으로 길고양이의 먹이를 챙겨주던 50대 여성이 갑자기 아파트에서 떨어진 벽돌에 맞아 숨지는 사고가 발생하였다. 이 사건으로 인하여 각 포털들의 실시간 검색 순위에 매일 오르내렸을만큼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모은 사건이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는 벽돌에 묻어 있을지 모르는 DNA까지 검사하고 경찰에서는 거짓말 탐지기까지 동원하였지만 실패에 그쳤는데 이번에 CCTV에 초등학생 3명에 아파트 옥상으로 올라가는 장면을 확보하고 이 초등학생들에게 자백을 받아냈다. 많은 사람들이 사람이 죽었는데도 자수하지 않고 있는 범인을 가르키며 ' 지금 이 순간에도 마음 졸이고 있겠지' ' 평생 숨어지내며 살아라' ' 너도 똑같이 벌 받을 것이다.' 라고 했는데 막상 범인을 잡고 보..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