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한국인 피살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호주의 늘어나던 폭행사고 결국 '워킹홀리데이' 여대성 피살까지... 호주의 브리즈번에서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으로 가 있던 20대 여대성이 무참하게 살해된채 발견이 되었다. 이 여대생은 11월 24일 새벽4시쯤에 브리즈번의 한 공원에서 숨진채 발견된것이다. 그녀느 6주전 워홀 비자로 호주에서 청소일을 했던것으로 알려졌고 발견당시 머리가 심하게 손상이 되고 심한 출혈상태였다고 말해진다. 그녀를 사망케 한 용의자는 10대인것으로 밝혀졌다. 그녀의 영어를 유창하게 배우려던 꿈은 다시는 이룰 수 없게 되었다. 또 호주에서 워킹홀리데이 비자로 일하던 20대 남자 역시 백인청년 2명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했다. 그는 일을 마치고 길을 걷는데 20대 백인 청년이 다가와 전화기를 빌려달라고 해 빌려주자 그대로 도망치려 하는것을 빼았으려 하다 무차별 폭행을 당한것으로 알려졌다. 2012년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