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 또봇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영실업 또봇 AS 직접 방문 후기 아들녀석의 또봇이 망가져서 매일 망가진 채로 가지고 노는 모습이 너무 안스러워 또봇의 AS를 맡겨보기로 하였다. 아마 1년전쯤인가 또봇 AS에 대한 불만이 하늘을 찌르던 때에 방송도 탔던게 기억난다. 한번 수리 맡기면 한달이 지나서야 도착한다는 최악의 AS 영실업. 수리를 맡기려고 보니 이거저거 작성해야 되는것도 많았다. 그런데 왠걸 영실업 AS 센터가 아산에 있는것이었다. 집에서 차로 30분 정도의 거리라서 직접 방문해보기로 하였다. 수리를 맡기기로 한건 1. 또봇 R의 부러진 팔관절 : 팔의 관절이 깨져서 팔이 한쪽만 조작이 된다. 2. 또봇 트라이탄의 뚜껑이 없는 Z,Y 3. 또봇 쿼트란의 빠지지 않는 팔 - 또봇 D 그런데 한마디 하자면 수리도 수리지만 아이들이 가지고 놀기가 너무나 어렵고 빡빡하..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