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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위기의 주부들로 널리 알려진 여자 배우이자 NBA 스타 토니 파커의 연인으로 잘 알려진 에바 롱고리아가 시상식에서 드레스 치마 속이 노출되는 사고를 당했네요.
비가 살짝 내려 치마를 들어올린다는게 계단을 오르면서 중요부위가 노출되었습니다만 에바는 SNS에서 다시는 의상으로는 문제가 생기지 않을거이라고 써 놓아 쿨한 면모를 보였습니다.
만약 우리나라 여배우였다면 고개를 들지 못하고 향후 몇년동안을 나오지 못했겠지요
이런 사고들을 보면 미국 여배우들은 속옷에 그리 신경을 쓰지 않는거 같습니다. 이 일이 있기전에도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레 미제라블] 등에 출연한 '앤 해서웨이' 또한 이와 비슷한 사고를 겪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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