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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연예계 부자(로열패밀리)가 뜨고 있는 가운데 단연 돋보이는 사람이 있다. 바로 MBC 드라마 '왕초'에서 바보같았던 '맨발'역을 맡아 연예계에 데뷔한 윤태영이다. 그는 前삼성전자 부회장 윤종용씨의 자제다.2006년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윤종용 부회장의 월급은 21억이었다고 한다. 여기서 중요한것은 연봉이 아닌 월급이라는것이다....그는 연기활동을 하며 만난 '임유진'과 결혼에 성공하였는데 극중에선 남매였는데 실제로는 부부가 된것이다.
극중 남매가 실제에선 부부로
❚상상을 초월했던 결혼식 하객
이들 부부의 결혼식에는 어마어마한 정재계 인사들이 총 출동하는 자리였다. 특히 이명박 전대통령과 여러 기업 총수들이 대거 참석하였고 하객만 무려 4천여명이 몰려 은근 교통이 마비되는 사태가 발생하였다고 한다. 보통 사람들이 결혼식을 치르면 200~400명 정도가 참석하면 많이 왔다고들 하는데 이를 가볍게 뛰어넘는 무려 4천명이 참석했다 하니 실로 어마어마한 수치가 아닐 수 없다. 반면 아내 '임유진'씨의 많이 왔어야 한 4~5백명이 아니었을까 추측해본다. 이들에게 제공된 음식값만 1억이었다고 한다. 또 축의금을 전혀 받지 않았다고도 한다. 월급만 한달 21억이라는 어마어마한 금액을 받았던 윤종용 부회장에게 1억정도야 아무것도 아니지 않았을까 ?
참석하객 4천여명
하객식대 1억
축의금 받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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