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젝스키스 출신의 j-walk 멤버 장수원이 '사랑과 전쟁' 아이돌 편에 등장했다. 상대역은 무려 요즘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는 여성 걸그룹 걸스데이의 유라. 하물며 키스신까지 등장했다. 그런데 역시나 요즘 아이돌과는 다르게 약간 연기를 하는데 어색함이 많이 묻어나 보였다. 그리고 자신도 그걸 인정하는지 개인 트위터에 글을 남기기도 했다. 이런 솔직함이 그의 매력이 아닐까 ?
혹시 '토니안-혜리' 처럼 '수원-유라'가 되는건 아니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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