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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푸리의 세상/연예

훈남배우 서준영도 반대하는 민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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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남배우로서 드라마에서 묵묵히 자신의 역할을 해내고 있는 87년생 훈남 배우 서준영이 자신의 트위터에 민영화에 대한 생각을 작성했다. 그는 지금 내고 있는 세금도 정부의 배를 불리기에 충분하다며 네살박이 아이를 빚대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였다. 현재 그의 트위터에서는 이 트윗은 사라진 상태이지만 현재 벌어지고 있는 철도노조 파업과 의료민영화에 대한 반박을 하고 있는것이다. 연예인으로서 이번 철도와 의료 민영화에 대한 생각을 밝힌이는 처음이다.

 

 

 

이번 일로 그는 당분간 대중들의 머릿속에서 지워지지 않을것이다. 소신이 있는 연기자로서 아직 나이가 어림에도 불구하고 이런 트윗을 날렸다는것 자체가 상당히 용기있는 행동임에는 틀림이 없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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