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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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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기를 꿈꾸는 가수들의 도전 - 내 생에 마지막 오디션 잊혀진 가수들의 재기 프로젝트 '내 생에 마지막 오디션' 컨셉이 참신해서 난 처음부터 잊지 않고 챙겨보았었다. 이제 종영까지 2회정도 남아있는데 주요 출연자에 대해 느낀점을 그냥 생각대로 한번 글로 남겨보려한다. 각각의 사연으로 출연한 31명의 참가자들 내 생애 마지막 오디션(이하 내마오)엔 총 31명의 참가자들이 최후의 5인이 되기 위해 경쟁을 벌이는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기존에 오디션 프로그램은 너무나도 유명한 슈퍼스타 K를 비롯하여 케이팝스타, 위대한 탄생등이 대표적인데 이 프로그램은 앞서도 말했지만 타 오디션 프로그램과 다른점은 바로 참가자들의 이면이다. 대부분이 잊혀지거나 기억에 없는 가수들이 참가하여 재기를 한다는 컨셉으로 진행이 되었다. 31명 출연자 대부분이 아픈 과거들을 가지고 ..
학교 2013 민기 휴먼서바이벌 도전자 출신이네 나머지 출연자는 뭐하지 ? 나른한 주말 오후 한가로이 티비를 보는데 학교 2013이 하네. 그래 오랜만에 옛날 학교를 추억해보며 한번 보자해서 보는데 어디서 많이 본 얼굴이 나오네 김민기...너 어디서 봤더라...본거 같은데....어디서 봤었지... 아 맞다. 휴먼 서바이벌 도전자!!! 요깄네. 그 때 그 프로그램을 보면서 다른 출연자들보다 힘이나 키나 뭐 다른건 다 못하지만 외모 하나는 젤 나았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또 고려대학교 방송관련과를 다녀서 미션중에 홍보물을 제작하는데 다른때와는 달리 아주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 최창엽이 속한팀이 우승했었지. 이젠 탤런트로 전향했구나. 나이가 좀 있으셨던 여성 헬스선수(?)분을 엄마라고 하면서 따라다녔었는데 이젠 어엿한 연기자가 되어 있고 바람직한 모습이야. 요 프로그램은 뭐냐면 2011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