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tv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리랑TV 방석호 사장의 호화로운 개인출장 내역들 방석호사장은 법대교수 출신으로서 2014년 아리랑TV에 사장으로 선임되었다. 당시에도 낙하산 인사라는 말이 많아 곤욕을 치렀는데 이번에는 호화로운 해외출장으로 인해 또다시 도마에 오르게 되었다. 그런데 내용을 보니 더욱 가관이었다. 식사비만해도 최소 50만원 많게는 120만원 상당의 식사를 하면서 현지 직원들과 식사를 했다고 했는데 사실관계를 확인한 결과 해당직원들은 전혀 식사를 한일이 없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영수증의 동선을 따라가보면 쇼핑몰 식당이라던지 가족들과 함께 숙박을 위한 퀸사이즈 2개가 있는 하루 50만원짜리 방에 70만원 상당의 기사가 딸린 렌트카 까지 그리고 자녀의 대학 졸업식에 맞추어 출장까지 가서 116만원의 식사까지 하는 참으로 어이없는 일이었다. 이것이 바로 대한민국의 기금으로 운..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