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티머스지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의 다섯번째 스마트폰 '옵티머스 G' 벌써 나의 여섯번째 스마트폰이다. 처음 모토로라 모토글램을 시작으로 갤럭시탭 이보 베가S5 그리고 이번에 바꾸게 된 '옵티머스 G'까지 바꾸기도 많이 바꾼거 같다. 남자라면 누구나 전자제품과 자동차에 관심이 많은데 나 역시도 그러한거 같다. 하지만 차는 다가가기에는 너무 먼 외제차들만 눈에 보이고 그런 차를 끌고 다닐 능력은 되지 않기때문에 꿈에서나 만나곤 한다. 하지만 스마트폰의 경우는 내가 갖고 싶은 스마트폰을 1년만 기다리면 저렴하게 내 손에 가질 수가 있어 꿈이 아닌 현실이 된다. 옵티머스G는 처음 본건 휴대폰 매장에서 였는데 보는 순간 '단단해 보인다'라는 느낌이 먼저 들었다. 얼핏 떠오르는 아이폰 4의 이미지와도 겹치는 듯 했다. 특히 배터리 일체형이라는 특성이 더욱 아이폰과 닮아 보였다.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