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학사 인사뇌물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전투구의 장으로 변해버린 장학사 뇌물 수수사건 공판 충청남도 교육청의 장학사 인사비리 사건 이 사건은 많은 일들이 있었다. - 관련 장학사 자살( 이 장학사의 경우 작년 자녀가 수능 만점을 받아 신문에 오르기도 하였다.) - 교육감 농약으로 자살시도 - 장학사 시험에 합격한 46여며 조사 등 도저히 교육자라고는 보이지 않는 행태로 많은 사람들의 입방아에 오르내린 사건이다. 이 사건에 대한 공판이 있은 날 김종성 교육감과 뇌물을 수수하여 전달한 김모 장학사간의 치열한 공방전이 펼쳐졌다. 내용은 즉슨 '서로 자신은 잘못이 없다' 라는 것. 오줌을 눈 흔적은 있는데 오줌 눈 사람이 없는 격이다. 김모 장학사는 교육감이 편하게 통화할 수 있는 휴대전화를 만들어 달라는 지시에 대포폰을 만들어 주고 그 전화로 매일 통화했다는 말과 함께 대포폰으로는 업무관련 내용은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