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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푸리의 세상/연예

첫광고 찍은 '아빠어디가'의 윤후~ 이제는 억대 광고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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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후 광고2   윤후 광고

 

'아빠 어디가'에서 때묻지 않은 순수함을 예쁘게 보여주고 있는 윤후도 이제는 억대 광고모델의 반열에 올라섰습니다. 첫 광고촬영부터 억대 광고라닌 정말 대단합니다. 물론 요즘의 윤후의 인기를 보면 그정도로는 모자라죠.

 

항상 배가 고픈 귀여운 윤후의 모습과 무엇이든지(김치를 제외하고) 먹어치워버리는 윤후의 먹방은 하정우의 뒤를 잇기에 충분하다고 평가받고 있을만큼 귀여움을 독차지 하고 있죠.

또한 송종국의 딸 지아를 향한 순애보도 시청자들에게 귀여움으로 어필하고 있습니다.

 

지난회 방송에서는 짜파구리를 맛있게 먹어치우는 모습으로 해당 라면회사의 매출이 30%이상 올랐다고 하니 파장이 엄청납니다.

이 방송의 여파로 해당 제품 홈페이지에 윤후를 광고 모델로 써달라는 게시글이 쇄도하여 이번 광고로 이어졌다고 합니다.어떤 모습으로 광고에 등장할지가 기대가 되는데요.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지만 6개월 단발 광고에 1억원 미만 수준이라고 합니다. 

 

현재의 윤후의 인기를 보았을때 조만간 아역으로는 최고의 광고수익을 받는 광고모델이 되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측해봅니다.

 

 

윤후 한복   윤후 짜파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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