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에 남긴 류시원의 딸 현서를 향한 글귀를 보니

 

 

 

 

 

아내와의 이혼소송중 아내를 구타하고 GPS를 몰래 설치하여 법원으로부터 징역 8개월을 받은 류시원이 페이스북에 남긴 글이 의미심장하다. 그의 글에서 그는 현재 이혼소송중인 아내와의 사이에 현서라는 딸아이를 두고 있는데 딸에 대한 그리움과 사랑이 그대로 묻어져 나오는거 같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언론에서 쏟아내는 기사를 보면 현재 소송중인 아내와의 재결합은 절대 없을거라고 하는데 양육권은 누가 가져가게 될지도 관심사가 될거 같다.

 

일본과 한국을 넘나들고 레이싱선수로도 잘 나가던 그가 왜 이렇게 법정에 까지 서게 됐을까.

사람이란 알수가 없는것임에는 틀림이 없나보다 더구나 그가 연예인이기에 더욱 이슈가 되고 있는데 어린 딸아이에게는 피해가 가지 않았으면 하는게 같은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입장이다.

 

 

 

 

 

 

 

 

 

 

 

 

 

류시원에 페이스북에 남긴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