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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푸리의 세상/연예

비키니를 뽐내는 당돌하고 매력적인 '맹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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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을 통해 대중들에게 널리 강렬한 인상을 심어준 개그우먼 맹승지.

1986년생 올해 나이로는 28살인 그녀의 당돌하고 톡쏘는 거침없는 말투가 너무 귀엽고 매력적이다.

 

특히 남자 게스트들을 당황하게 만들었던

 

'오빠 나 몰라 ?'

 

는 정말 압권이었다. 다들 당황하는 모습에 보는 사람으로써는 너무나 재미있는 광경이었다. 하지만 당하는 사람은 그 짧은 순간 얼마나 많은 기억들이 머리속을 스쳐지나갔을까 ~

 

 

 

 

 

 


 

맹승지 비키니보기와는 다르게 상당한 글래머

 

얼굴도 물론 예쁘고 귀엽지만 몸매도 그에 못지 않다. 그녀의 비키니 몸매는 모델 저리가라 할정도인데 앞으로도 방송에서 더 자주 당돌한 매력을 보여줫으면 좋겠다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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