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연 돋보이는 '야구여신 최희'의 대한민국 1% 얼굴과 몸매

 

 

 

 

 

 

야구는 나에게 맡겨라 야구여신 '최희'

 

 

 

'야구가 좋다'

'아이러브 베이스 볼'

 

모두 미녀 아나운서 최희가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최희 아나운서를 처음봣을떄 '와~ 예쁘다' 라는 말이 저절로 나왔다. 남자라면 누구나 다 같았을것이다. 요즘에는 미녀 아나운서가 많은데도 최희 아나운서는 그중에서도 상당히 돋보이는 사람중에 한명이다.

 

1986년생으로 현재 28살인 그녀는 KBS 소속으로 스포츠 아나운서를 주로 맡고 있는데 야구관련 프로그램이다보니 별명이 '야구여신'이라고 붙을정도이다. 얼굴뿐만 아니라 그녀의 몸매마저도 우월해 전문 모델 저리가라 할 정도의 늘씬하고 미끈한 몸매를 자랑한다.

 

최희 트위터에 올라온 사진들만 보아도 그녀의 S라인 명품몸매를 한눈에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