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의 남자친구는 바로 다듀의 최자였네... 길의 컨트롤비트 다운

 

 

 

 

걸그룹 F(x)의 설리와 다이나믹 듀오의 최자 모닝데이트 소식이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아침에는 오종혁과 소연이더니 이번에는 최자와 설리가 그 둘의 연애 인정 기사를 묻어버리고 있는 실정이다. 둘의 나이차이는 무려 14살이나 된다. F(x) 중에서는 설리를 가장 예쁘고 좋게 보고 있는데 아직 20살 밖에 안된 설리를 물어간 최자가 위대해(?)보이기 까지한다.

 

설리는 최근 무성의 논란에 휩싸였는데 춤출때 다른 멤버들은 다 춤 동작을 하는데 혼자 쪼그리고 앉아 있는것이 방송에 포착되어 네티즌들의 집중 포화를 맞고 있는 상황인데 이번 연애 기사로 당분간은 춤 무성의 논란이 더 커지지 않을까 걱정이다.

 

 

 

 

 

▲ 최자의 설리 연애 소식에 대한 리쌍의 '길' 반응

 

 

 

둘의 연애 사실이 뜨면서 리쌍의 길은 래퍼들의 디스혈전을 불렀던 '컨트롤 비트'를 다운받고 있다며 웃음을 준다.

 

 

컨트롤 비트

 

힙합 래퍼 디스전에 사용던 음원으로 최근에는 쌈디,이센스,스윙스등이 디스전을 할때 사용했던 배경음악 (반주음악)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