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고깃집 미녀' 사진하나로 대박난 가게

대만에 있는 한고깃집의 사장의 딸이 장사가 안되던 고깃집에 일손을 도와주러 가서 찍은 사진 하나로 

대박집으로 변해버렸는데요.

과연 어떤 사진이길래 대박집으로 되었는지 한번 사진으로 보시죠.

엄청나죠 ??

일반인이 아닌것처럼보이는데 역시 일반인이 아닌 모델이었습니다.

이 여성의 이름은 루오얀이라는 대만의 모델인데요. 고깃집을 운영하던 부모가 장사가 되지 않자 직접 가서 돕는 사진이 웨이보에 게시가 되면서 부모를 위한 마음이 더 예쁘다 라며 찾아가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져 대박집이 되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