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푸리의 세상/이슈

분노 폭발! 롯데카드 해킹으로 개인정보 대량 유출…집단소송 시작

딱푸리 2025. 9. 23. 15:29

롯데카드 해킹 사건, 끝나지 않는 불안의 연속이다. 고객 수십만 명의 개인정보가 노출됐고 일부는 신용정보까지 털렸다. 분노한 피해자들이 모여 법무법인 도울을 선임해 집단소송에 나섰다니, 이게 현실인가? 법무법인은 개인정보만 유출된 경우 1인당 30만 원, 신용정보까지 유출된 경우 최대 50만 원을 청구할 계획이라고 한다. 참가비는 2만 원, 승소 시 성공보수 9%라고. 벌써 약 170명이 참여 의사를 밝힌 상태라는데, 이제 고객들이 직접 대응에 나서지 않으면 누가 피해를 보상하겠나.

 

 

롯데카드 측의 안일한 보안 대응, 형식적인 사과로 끝낼 건가. 기업은 고객의 ‘디지털 생명’인 정보를 안전하게 지킬 의무가 있다. 이번 사건은 단순 사고가 아니라 신뢰의 붕괴다. 소비자가 뭉쳐야만 제대로 된 책임 추궁과 재발 방지 대책을 이끌어낼 수 있다.

 

지금 당장 해야 할 5가지

  1. 카드 결제 내역과 문자·이메일을 즉시 확인하고, 의심 거래는 카드사에 즉시 신고.
  2. 카드사의 분실·도용 신고로 카드 정지 및 재발급 조치.
  3. 신용정보 노출 우려 시 신용조회 및 신용등급 보호(신용잠금·모니터링) 신청.
  4. 주요 계정 비밀번호 변경, 2단계 인증 설정, 동일 비밀번호 재사용 금지.
  5. 증거(문자·메일·번호·시간 등) 수집 후 집단소송 참여 검토

 

우리는 더 이상 ‘남의 일’처럼 넘길 수 없다. 롯데카드가 책임을 제대로 지는지 끝까지 감시하자. 보상은 최소한의 시작일 뿐, 진짜 변화는 철저한 보안 체계 개선에서 온다. 이 글 보고 도움이 됐다면 퍼뜨려라 — 같은 피해자가 생기지 않도록 모두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