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가드 (2) 썸네일형 리스트형 바이코어 '엘가드' 후속작 [서먼 몬스터즈] - 중독성이 더 쩌네 바이코어!!! 또 너냐!! 엘가드로 나의 하루를 다 빼앗아 먹었던 '바이코어'의 신작 '서먼 몬스터즈'가 나왔다. 이번에도 역시 나의 하루는 물론이고 몇날며칠을 빼앗아 먹을지 벌써부터 걱정이다. '엘가드'를 처음 만난 날 하얗게 지새웠던 나의 하루와 정신을 차리지 못해 하루종일 비몽사몽으로 일을 해야만 했던 나의 원흉-바로 바이코어의 '엘가드'였다. 한창을 매일 정신없이 하다 렙 45가 넘어가면서부터 서서히 질리기 시작하여 손을 놓게 되었는데 이번에 또 다시 바이코어의 폐인게임 '서먼마스터즈'가 나의 눈에 들어온것이다. 써먼 마스터가 되기위한 험난한 길 '엘가드'도 그랬지만 '써먼 마스터즈'역시 엄청난 노가다만이 렙업의 지름길이다. 물론 코어라는 게임내의 화폐를 구입하는 방법도 있지만 10개에 천원이라는.. 스마트폰의 초대형 MORPG '엘가드' 리니지 부럽지 않다 스마트폰에서 만나는 MORPG '엘가드' 를 접하기 전까지는 스마트폰으로는 리니지나 와우 같은 여러유저들이 한 게임속에서 다양한 모습으로 만나는것이 불가능하것으로 생각했다. 단순한 카카오톡 게임 등과 같이 혼자 할 수 있으면서 소셜네트워크와 연동이 되는 게임만 가능하다고 봤다. 근데 이거 왠걸 내 손안의 스마트폰에 펼쳐진 일반 PC 온라인 게임 못지 않은 의 모습에 당황했다. 그럼 이 에 대해 간략히 소개해보고자 한다. 대부분의 게임들이 그러하듯 이 역시 선과 악이라는 이야기로 꾸며져 있다. 처음 시작하면 스토리에 대해서 이미지와 함께 글로 스토리에 대한 설명을 이야기 해준다. 에는 총7명의 캐릭터가 등장한다. 등인데 스마트폰용 게임이라고는 보여지지 않는 다양성이다. 난 맞고 사는건 두고보지 못하게 때문..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