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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푸리의 세상/건강

건강에 치명적인 독이 될 수 있는 ' 양은 냄비에 라면 끓여먹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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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 가면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는 너무나도 저렴하고 라면을 끓여먹으면 정말 맛이 있는 양은냄비를 많이들 사용하고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 역시도 라면을 끓여먹을 때에는 무조건 양은냄비라고 해왔었는데 사실을 알고 보니 그게 아니더군요.

 

 

 

 

 

양은냄비는 알루미늄을 주원료로 하여 만들어 집니다. 하지만 요리를 하면서 이 알루미늄이 벗겨져서 몸에 흡수가 된다는데에 심각한 문제가 있습니다.

 

 

 

 

 

 

 

이 알루미늄의 일일 허용 섭취량은 성인은 8mg 이고 어린이는 1mg 정도가 됩니다. 하지만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도 공기중에서도 검출이 되는 이 알루미늄은 공기가 나쁜 공장 주변에서는 가만히 있어도 7mg 정도를 흡수하게 됩니다.

 

이 알루미늄이 과다하게 섭취되어 축척이 되면 뇌에 충격을 주어 파킨슨병, 알츠하이머 병, 루게릭 병등 현재까지는 치료법이 나오지 않은 병에 걸릴 위험성이 높아집니다. 특히나 아이가 이 알루미늄을 하루 섭취량 이상으로 섭취하게 된다면 문제는 심각해 지게 됩니다.

 

이런 득보다는 실이 많은 알루미늄 용기를 왜 버젓히 시중에 판매하도록 놔 두는지 정말 이해할 수 없습니다.

 

지금 이 글을 보는 분들 중에 혹시라도 알루미늄용기로 음식을 조리해 먹으시는 분들이 있다면 당장 재활용 쓰레기통에 넣어버리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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