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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음악방송이 있는 날이면 어김없이 포탈 검색어 상위에 뜨는 이름 바로 '헨리'
SM소속으로 슈퍼주니어M의 멤버이다.헨리는 우리나라 보다는 중국과 대만에서 활동을 많이 한 가수이다. 중국과 대만에서는 음반판매량 1위를 수차례 했었던 관록(?)이 있는 아이돌이다. 그래서 중국에선 CF모델로도 활동을 한 경력도 가지고 있다.
SM의 소속이어서 이번 솔로앨범에서도 기존의 SM멤버들의 후광을 많이 받고 있다. 토크쇼를 통해 또 다른 재능을 발견해 더 많이 이름을 알리게 된 규현과 샤이니의 태민이 피쳐링을 함께해 헨리의 노래를 더욱 빛내주고 있다.
그런데 몸에 많은 문신은 어찌보면 좀 부담스럽게 다가오기도 해 보인다. 그를 좋아하는 팬들이 청소년임을 감안한다면 감추는 편이 낫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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