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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푸리의 세상/이슈

화성인X파일 '시스터보이' 이게 정말 가능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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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인 X 파일에 항상 이상한 사람이 나오긴 하는데 이번에는 정말 달라도 너무나 달랐다 어치보면 '근친'이라고 까지 볼 정도의 수준의 화성인이 등장했다. 바로 '시스터보이' 정말 내가 봐도 이해가 안되는 화성인이었다.

 

그들은 시도때도 없이 뽀뽀를 하며 거리낌 없이 스킨쉽을 하면서 길을 걸어가면서도 손을 꼭 붙잡고 팔짱을 끼고 뽀뽀도 어김없이 빠지지 않고 하면서 많은 사람들의 따가운 시선을 오히려 즐기는 듯했다.

 

잠을 잘때에도 방송을 보니 10평이 채 되지 않아보이는 원룸이었는데 싱글침대에서 함께 잠을 자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과자를 사러 갈때에는 누나가 남동생을 업고 다니기까지 했는데 정말 이게 진실인가 싶을 정도였다.

 

밥을 먹다가도 뽀뽀 세수까지 씻겨주고 변을 보고 나면 확인까지 하는 도무지 정상인의 이성을 뛰어넘는 수준의 사람들이었다.

 

누나라는 사람은 매번 핫팬츠 미니스커트 나시를 입고서 있고서도 동생을 안고 뽀뽀하고 끌어안고 밥까지 먹어주는 모습이 충격 또 충격이었다.

 

근데 보면 볼 수록 드는 생각은 이게 과연 사실인가 ?

 

매번 가짜 출연자를 섭외하여 방송을 해 물의를 빗던 그 방송이라서 그런지 더욱 의구심이 심하게 들었다.누나는 남자친구까지 있던데 데이트자리에 동생을 데리고 나가서 뽀뽀를 하고 먹여주는 모습을 보고 있는 남자친구의 멘탈도 정말 이상해보였다.

 

아무리 봐도 정상인은 아님에 틀림이 없어 보였다. 진실이 아니기만을 바랄뿐이다.

 

 

시스터보이▲ 시도때도 없이 뽀뽀를 하는 누나와 동생

 

누나보이▲ 잠을 잘때에도 보기에도 민망한 차림으로 좁은 침대에서 같이 잔다고 한다 헐

 

 

 

 


 

 

시스터보이2▲ 과자를 사러갈때에도 자신보다 무거워 보이는 동생을 업고 다니는 누나

 

시스터 보이▲ 큰 누나의 애정표현도 작은누나의 그것을 뛰어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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