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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드프로세서 실기 시험 후기(상설시험) 지난주 워드프로세서 필기를 우수한(?) 성적으로 ㅎㅎㅎ (운이 많이 따랐음) 합격하고 바로 워드프로세서 실기 상설시험을 신청을 하고 시험을 치렀다. 필기시험은 오전이었는데 실시는 오후였다. 시간도 3:40분 참 애매한 시간이었다. 오전에는 아이들을 데리고 놀이공원에 갔다가 돌아오면서 아이들을 집에 내려놓고 시험을 치르러 갔다. 시험장에 도착하니 필기시험의 분위기와는 너무나 달랐다. 그래도 필기시험치를 때에는 80년생이 많았는데 실시시험장에는 죄다 90년생들뿐이었다. 70년대 출생자인 나는 완전 아저씨 분위기였다 -,.- 아무튼 시험장에 들어서니 묘한 긴장감이 들었다. 이런 긴장감은 오랜만이었다. 나보다 20살가량 어린 아이들보다 못하면 어쩌지 하는 불안함이 엄습했다. 시험 시작전에 간단하게 기기를 테스트..
나루토 나루티밋 스톰 3 쩐다 for PS3 or XBOX360 정말 쩌는 그래픽을 보여주는 나루토 나루티밋 스톰 3. 전 나루토 나루티밋 스톰3를 처음봤을때 에니메이션 아니야 ? 하면서 착각할 정도였습니다. 어찌보면 애니메이션보다 더 진짜 같아보였으니까요 이번 시리즈는 원작 만화에서의 '4차 닌자대전'까지 수록이 되어 있습니다. 최종보스는 마다라죠...아 근데 이런 이야기 하면 할수록 점점 더 하고 싶어지기만 하네요.. 아이들을 키우는 입장이라 가지고 있던 게임기도 모두 다 처분한 상태인데 하고 싶은 게임은 점점 더 많이 나오고는 있고 할 수는 없고 참 안타까울뿐입니다. 아직 결혼 하지 않은 아이들이 없는 분들께는 할 수 있을때 실컷 해라 하고 말하고 싶네요
3개월만에 또 ??? 팬텍의 신제품 <베가 아이언> 4월18일 출시 2013.1월이었죠. 제가 팬텍의 베가 넘버6의 출시소식을 포스팅하면서 빨라도 너무 빠른 신제품출시라고 말씀을 드렸었는데 이번에도 역시나 베가 넘버6 이후 3개월만에 다시 또 신제품 이 출시가 됩니다. 이렇게 시장의 변화에 발빨리 대처하는데에도 시중에 유통되는 양은 그리 많지 않아보입니다.사후 A/S와 기기의 성능을 따라잡지 못하는 소프트웨어가 판매량 증가에 발목을 잡았었는데 지난달에 있은 팬텍 베가제품들의 젤리빈 업데이트는 지금까지의 불만을 한방에 잠재웠습니다. 그동안 많은 문제가 되었었던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간의 충돌문제가 거의 사라져버렸죠. 특히 사용할수록 속도가 느려지던 고질적인 I/O 버그가 해결이 됨에 따라 사용자들도 아주 만족하면서 기기의 성능을 충분히 발휘하고 있습니다. 지금처럼만 해준다면..
<옵티머스G프로> DSLR 카메라가 부럽지 않은 성능 요즘 나오는 스마트폰의 카메라가 좋다는 소리는 들었지만 사실 이정도 일줄을 몰랐다. 이번에 가족과 함께 재래시장을 방문하면서 '옵티머스G프로'를 이용해서 찍었던 사진을 통해 그 성능을 한번 살펴보았다. 1300만화소 카메라의 결과물 크기는 ? 1000만 화소 , 800만 화소, 1300만 화소 등 각각의 화소에 따른 사진의 크기가 얼마나 될지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 물어보면 이렇게 이야기 한다. 사진찍을걸 A4 사이즈 이상으로 출력을 할게 아니라면 300만 화소로도 충분하다고...물론 옛날 핸드폰의 300만화소 말고 똑딱이 카메라의 300만화소로 말이다. 예전 카메라폰들의 300만화소는 사실 말만 300만화소였지 동일한 화소의 똑딱이 카메라와 비교하면 게임이 되질 않았다. 하지만 요즘은 달라졌다. 쉽게 찍..
<도돌런처>로 개성있는 스마트폰을 꾸며보기 스마트폰의 홈화면을 바꾸어 주는 런쳐. 특히나 여성분들이 많이들 사용하시고 있죠. 밋밋한 공장에서 기본으로 설정되어 나오는 화면이 맘에 안들어 핑크빛의 아기자기한 분위기가 연출되어 있는 스마트폰 테마 화면을 주변에서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습니다. 저 역시도 남자이지만 핑크와 귀염틱한것을 좋아하는 특이한 1人입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고런처' '아펙스런처' 등을 사용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곧 순정으로 다시 돌아갔죠. 누가 그러더라고요 '튜닝의 끝은 순정이다' 정말 그 말이 맞는거 같더라고요. 어느 순간 지나면 한때 열심히 꾸미던 테마나 홈화면이 지겨워져서 다시 심플한 원래 화면으로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열심히 광고 하는 를 다운받아 보다 저는 스마트폰으로 서핑을 주로하는데 특히 '네이버'를 검색포탈로 자주..
<옵티머스G 프로> 머큐리 플립커버 케이스 사용후기 이번에 와이프 스마트폰을 로 변경을 하면서 케이스를 사은품으로 받질 못해서 오픈마켓을 뒤져서 발견해 낸 머큐리 옵티머스 플립커버입니다. 사실 다른것보다 라는 브랜드가 가장 마음에 와 닿아서 구입을 하게 되었지요. 예전에 아트릭스를 사용할때에 머큐리 필름과 커버를 사용했었는데 상당히 만족했었거든요. 저렴한 가격에 비해 결코 싼티 나지 않았었던 기억으로 브랜드를 다시 한번 구입했습니다. 상품소개 페이지에는 위와 같이 산뜻하고 역시 가격대비 절대 싼티가 나지 않아보이는 디자인으로 소개가 되어 있었습니다. 물론 제가 정확히 살펴보지 못한것도 있긴 합니다. 전 하얀 백색의 를 위해서 브라운 색상을 선택했습니다. 자 실제 사진 나갑니다. 사진을 잘 보시고 케이스를 선택하는데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면인데요..
<옵티머스 G 프로> 개봉 및 간단한 후기 지금까지 나의 스마트폰 라이프를 보면 노키아 모토로라 HTC 그리고 스카이 삼성 를 써왔다. 하지만 당시에 최신제품이 아닌 제품만 사용했었다. 난 항상 말하는것처럼 라이트유저이기 때문에 유지비가 저렴한 제품만 고집했었다. 그런데 이런 나에게도 한명만은 좋은걸로 해주고 싶은다. 바로 나의 와이프...항상 스마트폰을 바꿀때에도 내꺼보다는 비싼 제품만 주로 권해줬었고 또 그렇게 했었다. 왠지모르게 나는 싼거를 사용해도 와이프는 싼걸 쓰게 하고 싶지는 않았다. 근데 실상 알고 보면 와이프는 카카오톡과 카카오스토리만 한다는 .... 아무튼 이번에는 현 시점에서 최강이라는 로 갈아타게 되었다. 물론 모든 남자가 그렇듯이 내가 이 제품에 더 관심이 많은건 사실이다. 와이프는 좋아한다기보다는 처음 를 보고 한말이 '이..
드디어 시작된 <베가S5>의 젤리빈 업데이트 그리고 짧은 후기 드디어 베가S5의 젤리빈 업데이트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스카이에서는 당초 베가S5의 경우 2월중에 해준다고 했었다가 3월중으로 미뤘는데 오늘(28일)에서야 업데이트가 이루어졌습니다. 뭐 주말을 제외하면 딱 1루 남은 3월이지만 그간의 행적을 보면 업데이트 해준다는데에만도 감사하게 생각해야죠. 베가S5의 경우에는 이번 업데이트가 마지막이지 않나 개인적으로 추측을 해봅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도 베가S5의 내장메모리 1gb가 작다는 이야기가 나왔었거든요. 그래서 까지는 없을듯합니다.해준다면 감사하구요~ 지금까지 베가S5를 3개월 가량 사용하면서 가장 불편했던 점은 발적화된 시스템이었습니다. 인터넷 서핑만 하다보면 저절로 멈추거나 꺼져버리는 증상...정말 스트레스였습니다. 이 증상이 발견이 되면 밖에 답이 없었..